[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텔코웨어는 SK C&C 주식회사와 27억6745만2270원 규모 GPON 장비(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4.37%에 달하는 규모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