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이한구 회장은 "국내 생산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 내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주문자 생산방식(OEM) 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공장은 대화제약이 2012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항암신약 'DHP107'의 생산기지로 활용할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이 회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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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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