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또한 "(고인은) 후덕한 분으로 알려졌으니 너무 슬퍼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빈소에는 영부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 이웅렬 코오롱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강덕수 STX 회장 등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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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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