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국 14개공항 항공편의 출ㆍ도착편 기준으로 전년보다 7.4% 늘어난 것으로 총 운항편수는 5042편이다.
공사는 또 추석 성수기에 대비해 김포·제주공항 등 전국공항의 시설과 장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일제히 실시했으며 항행안전시설과 승객 편의시설에 대한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 운영 중이다.
아울러 교통대책기간 동안에는 항공기 이·착륙시설을 포함한 공항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운영체계를 한층 강화, 최상의 공항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