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메리어트";$txt="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size="510,414,0";$no="20090918040524338390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비즈니스 여행객들을 위한 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가 21일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 타임스퀘어 내에 오픈했다.
지상 4층부터 16층까지 총 12개층의 유리 건물로 현대적인 세련미와 우아함이 강조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비즈니스, 쇼핑,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타임스퀘어에 자리잡고 있어, 탄탄한 주변인프라 및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214개의 일반 객실, 59개의 이그제큐티브 객실과 10개의 스위트룸을 보유하고 있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현대적이고 고급스런 디자인과 무선인터넷, 32인치 LCD TV, 개인금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의자 등 최신 시설을 구비하고 투숙하는 모든 고객들의 편안함과 재충전을 위해 세심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4층에는 비즈니스 센터와 투숙객들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최신시설의 휘트니스 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5개의 회의실 또한 다양한 회의와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의실은 규모에 따라 9개의 작은 회의실로 나뉘어지며, 최소 10명부터 최대 8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5개의 회의실 중 4개는 자연채광이 비춰져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의 혹은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회의 전후 간단한 리셉션을 위해 회의실 옆에 별도로 공간이 마련돼 있어, 공간 활용이 더욱 돋보인다.
그 밖에 로비가 위치한 5층에 자리잡은 새로운 컨셉의 레스토랑 '모모 카페 & 바'는 화덕에서 참나무로 구워 낸 피자, 통바베큐 구이와 함께 위스키, 와인 및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오픈 기념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일반객실을 9만9000원, 그리고 이그제큐티브 객실을 13만3000원에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