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부터 중계 근린공원 주차장서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 서비스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와 노원자동차부분정비협의회 회원 30여 업소가 참여했다.
점검과 수리비는 무료이며, 현장에서 정비가 불가능하거나 시간 관계상 점검을 받지 못한 주민은 행사 후에 참여업소를 방문하면 정비공임의 10%를 할인해 준다.
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부품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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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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