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 거점병원으로 지정, 거점약국 11곳 운영
을지병원이 거점병원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노원구는 상계백병원과 함께 2개 소의 거점병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외도 구는 지난 7일 거점약국을 3곳에서 11곳으로 확대하는 등 신종플루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 거점치료병원은 신종 플루 환자의 치료와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의 원내 처방과 검진이 가능하며 임신부나 고위험군 신종 플루 의심환자 등의 지역별 분산 진료가 가능해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