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 들여 연기향교 등 지정문화재 7곳 새롭게 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약칭 ‘행복청’)은 14일 올 들어 국비 3억 원을 들여 행복도시 안의 7개 지정문화재에 대한 보수정비를 끝냈다고 밝혔다.
$pos="R";$title="바닥 손질이 끝난 연기향교 대성전 내부.";$txt="바닥 손질이 끝난 연기향교 대성전 내부.";$size="293,196,0";$no="200909140931316545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번 보수정비를 통해 문화재가 원형에 가깝게 보존·관리할 수 있고 국민들의 역사교육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작업을 계기로 지정문화재를 더 안전하게 보존·관리키 위해 수시로 현장점검을 하고 보수정비도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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