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내년도 수출 계약이전에 올 3분기 약 20만불 규모를 우선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내엔 누비전의 자체 시스템인 '누콘트롤'(Nu-control)을 채용해 각 가정에서 네트워크 제어가 가능하다.
이들 제품은 9일부터 개최되는 애틀란타 'CEDIA 엑스포'에도 출품될 예정이며 CMS는 현재 누비전과 공동으로 다양한 솔루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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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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