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회장 손욱)은 9일 식사대용식인 ‘요기 누룽지 계란탕’, ‘요기 누룽지 게살탕’을 출시했다.
‘요기 누룽지탕’은 중화풍 누룽지탕을 1인분씩 컵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산 쌀과 찹쌀, 현미를 넣어 만든 누룽지에 계란, 새우, 게살로 만든 블럭스프를 넣어 중화풍 누룽지탕의 식감과 맛을 살렸다.
‘요기 누룽지 계란탕’은 담백한 계란과 시원한 멸치육수가 어우러져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요기 누룽지 게살탕’은 새우와 게를 베이스로 한 국물에 누룽지와 게살이 더해져 고소하고 담백하다.
대형마트 및 슈퍼, 편의점 등에서 구입가능하며 중량은 각 34g, 희망 소비자 가격은 1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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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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