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종합 미디어 업체인 비벤디가 브라질 통신업체 GVT에 인수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비벤디는 GVT에 주당 42헤알, 총 54억헤알을 인수가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