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기동단속팀 편성, 버섯 등 임산물 불법채취행위 및 무단입산 적발
광릉시험림 등 광릉 숲 일대에서 이뤄지는 단속은 산림분야 위법행위를 막기 위한 것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산림보호감시원 및 직원으로 이뤄진 단속 팀을 짜서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위법활동단속에 힘쓸 예정”이라면서 광릉 숲 보호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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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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