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자이홀딩스는 8일 괴산 127호 우라늄, 바나듐 광산의 탐구계획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괴산 127호 광구 탐광을 위해 탐광계획서를 충청북도청에 제출했고 수리돼 광업법상의 공식적 승인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탐광기간은 오는 2012년 8월18일까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