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5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1.42%(200원) 내린 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금융감독원의 대우건설 지분 연내 매각 작업 마무리 소식에 급반등한 이후 2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DTI 적용 범위를 기존 강남 3구에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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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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