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소속인 11곳의 의료기관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5월~7월간 해외환자는 실환자 기준으로 489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62명보다 33.6%증가했다. 건강관련 여행수입(한국은행)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960만달러를 더 벌었다.
복지부는 "앞으로 한국의료 브랜드 구축, 타겟국가별 차별화 마케팅 등을 통하여 한국의료 국제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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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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