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장급 인사에서는 공군과 해군을 제외한 육군출신들이 후보군에 대거 진입했다.
자리가 비우게 된 합참의장 자리에는 김태영 합참의장이 29기인 점을 감안, 30기 출신인 이성출 연합사 부사령관, 김근태 1군사령관, 이상의 3군사령관 등이 거명되고 있다.
또 육군총장으로 육사 31기 출신인 한민구 참모차장, 장광일 합참 작전본부장, 김기수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황의돈 국방정보본부장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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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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