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태양광, 폐기물처리 등 신재생 및 바이오분야 입주
대전시와 충남도가 상생발전을 위해 시·도접경지역에 ‘상생협력산업단지’를 만들기로 했다.
단지엔 풍력·태양광·바이오·폐기물처리 등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 신성장산업 관련기업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현재 관련기업 3~4곳이 입주 뜻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로 논의되는 터는 대덕특구 신동지구와 둔곡지구 중 한 곳이나 연기군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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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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