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미닛 음원유출 경로는 베네수엘라? 법적 대응 예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5인조 걸그룹 포미닛의 데뷔 미니앨범 수록곡 7곡 음원이 불법 유출됐다.

소속사가 유출 경로를 추적해본 결과, 베네수엘라의 한 네티즌이 유튜브를 통해 유통시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속사는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당초 31일 공개 예정이었던 음원을 오늘(28일) 즉각 유통시키기로 했다"면서 "이번 주말, 이슈가 많아 피해서 31일에 공개하려 했는데 매우 속상하다"고 이날 말했다.

한편 포미닛은 미니앨범 타이틀곡 '포 뮤직(For Muzik)'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내이슈

  •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해외이슈

  •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