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5인조 걸그룹 포미닛의 데뷔 미니앨범 수록곡 7곡 음원이 불법 유출됐다.
소속사가 유출 경로를 추적해본 결과, 베네수엘라의 한 네티즌이 유튜브를 통해 유통시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속사는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한편 포미닛은 미니앨범 타이틀곡 '포 뮤직(For Muzik)'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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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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