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ING는 작년 10월,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100억유로의 공적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후 ING는 최대 80억유로 상당의 자산을 매각하는 한편, 유럽 사업을 중점적으로 강화하는 '초심회귀프로그램'의 시행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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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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