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는 2006년 충북 진천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박환규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모심기, 초등학교 가스안전교육, 가스시설 점검 및 무료교체 등의 개선사업과 어버이날 마을 효잔치 등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사회공헌 인증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농협중앙회에서 열리며 수상기관은 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경찰청 등 19개 기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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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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