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본 계약은 2010년 3월 체결 예정으로 내년 6월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진윈텍은 이 제품의 2010년 신규 매출규모를 약 150억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이후 제품의 적용범위를 고급 차량에서 중저가 차량으로 납품 물량을 확대 적용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광진윈텍에 따르면 독일 HONASCO사는 독일 Bad Salzufien에 위치한 30년된 자동차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사출 부품, 완성품 일체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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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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