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버튼 전자적 결함이 원인, 38만여대 캠리 포함
도요타는 창문 버튼의 전자적 결함을 이유로 68만8314대에 달하는 차량을 리콜 조치했다.
지난 해 5월15일~12월31일 같은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인 소형차 야리스(2만2767대)와 지난해 2월18일부터 12월25일까지 FAW 공장서 생산된 바이오스(3만5523대) 등도 리콜대상에 포함됐다.
도요타 중국 공장 대변인은 “결함과 관련한 어떠한 사상자나 사고가 발견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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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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