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신약과 신약의 조합으로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차별화된 신약 개발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바이오 신사업 분야에 있어서 성장성이 높은 백신 사업 진출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SK건설 매각 대금의 유입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DDR3 중심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3분기 의미있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2010년 상반기 PC출하 싸이클이 매우 긍적적이어서 하반기 윈도7 출시는 기업용 PC의 교체를 촉발시킬 전망이다. 또한 DRAM, NAND 공정 전환 따라 원가 하락 지속될 것으로 보여 더욱 긍정적이다.
◆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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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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