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몽골은 지난5월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IT 및 자원사업의 활성화를 경제발전의 핵심으로 꼽았다"며 "배영훈 대표는 몽골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기륭전자의 몽골 내 사업에 대해 정부차원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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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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