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녹색생활 실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여성단체와 주민협의체 간의 첫 번째 협약 체결로, 노원주민 네트워크 관계자 및 지역주민, 위그린 매니저, 국회의원, 여성계 주요인사,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