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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이지아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창간 특집 9월호에서 '스타일 앤 더 시티(Style and the City)’라는 콘셉트로 장장 12페이지에 걸친 화보를 공개했다.
이지아는 이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시티룩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이지아는 서울의 거리와 지하철역, 한강 등을 배경으로 티셔츠와 가죽 스키니진이 어울린 캐주얼룩에서부터 검은색 롱드레스의 엘레강스한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한 관계자는 “‘섹스앤더시티’에 캐리 브래드쇼가 뉴욕의 스타일 아이콘이었다면 이지아는 드라마 ‘스타일’에서 서울의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이라며 “창간 특집호인 만큼 특별한 화보 아이콘을 생각하다 이지아를 이번 특집호의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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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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