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이지아가 처음 예능 나들이를 한다.
이지아는 지난 12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 참여했다.
이지아는 많은 관객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이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즐기며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지아는 SBS주말드라마 '스타일'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등 솔직담백한 모습으로 김정은과도 화기애애한 토크를 이어갔다.
'스타일'에서 피처에디터 ‘이서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이지아는 텔레시네마 '얼굴과 마음과 사랑의 관계'의 삽입곡 ‘컵케익과 외계인’을 직접 작사하고 불러 큰 관심을 받았고 지난 해에도 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러브 바이러스’라는 노래를 발표한 바 있다.
$pos="C";$title="";$txt="";$size="550,829,0";$no="200908171013410113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