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성 청바지 라인인 프리버에스(S)진을 출시하며 섹시하고 거친 느낌을 표현한다는 전략이다.
프리버S진는 몸의 라인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핏(fit)라인과 섬세한 디테일을 표현한 제품으로 특히 힙을 섹시하게 강조 시켜주는 백포켓장식은 촘촘히 장식된 스와로브스키, 펄자수, 스팽글 등을 사용했다.
또 남성 라인으로 뉴워싱의 빈티지 데님라인을 선보였다.
$pos="C";$title="";$txt="";$size="510,766,0";$no="200908171529274156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