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박상원의 드라마 출연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SBS주말드라마 '드림'의 한 관계자는 "공인으로서, 또 현재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로 음주운전을 한 것은 적절치 못한 행동이다. 시청자들에게 사죄드린다"면서도 "드라마 출연도 시청자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출연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81%로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0.081%는 운전면허 100일 정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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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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