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 때 쓸 여고생 속옷 20장, 카메라 등 훔치다 덜미
충북 옥천경찰서는 자위행위 때 쓸 목적으로 빈집에 들어가 10차례에 걸쳐 여성용 속옷을 훔친 김모(46)씨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오후 옥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옥천경찰서 지역형사팀에 붙잡힌 김씨는 불구속 입건돼 또 다른 죄가 있는 지 조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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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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