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중국과 일본, 홍콩, 베트남 등 4개 국가를 대상으로 하며, '프리미엄 산양분유', '뉴클래스 퀸', '트루맘 후레쉬' 등 분유 3종과 '순유기농', '유기농아기밀', '하이키드' 등 총 6종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김선호 일동후디스 이비즈(e-biz)팀장은 "중국 멜라민 분유 파동 등으로 해외에서도 한국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아졌다"며 "이들 4개국 외에도 앞으로 동남아 지역 위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외배송 신청은 일동후디스 육아전문쇼핑몰 '마이베이비(www.mibaby.com)'를 통해 가능하며,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해외배송을 추천하는 회원에게는 쇼핑몰 마일리지나 분유 1캔을 증정한다. 문의 02)204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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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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