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트러스톤 칭기스칸 국내주식 펀드가 지난 2008년 6월 최초 설정된 이후 현재까지 32.6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주식형저축 대상 펀드이므로 올해 말까지 적립식으로 가입하면 펀드에서 발생한 이익에 대해 3년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일정 요건을 갖춘 투자자의 경우에는 소득공제 혜택까지 부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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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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