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바의 새로운 컨셉은 '골드 센세이션(Gold Sensation)'으로 주제에 맞게 슈트와 드레스로 멋을 낸 골드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는 3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며 웰컴 드링크(칵테일 또는 맥주 택1)를 제공한다. 컨셉파티 시간은 오후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한편 조이바에는 침대형 소파, 패브릭(fabric)으로 처리한 부스형 테이블, 투명 의자, 앤티크 스타일의 의자 등 각기 다른 컨셉의 테이블이 마련됐다. 또한 5명부터 12명까지 수용 가능한 별실과 함께 12미터 길이의 바까지 구비해 고객들의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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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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