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회는 이날 오후 2시 평택에 있는 한 업체에 모여 긴급 회의를 갖고 5일 법원에 조기 파산을 신청하고 신설 법인을 설립하는 안을 논의키로 한 터라 대화 내용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쌍용차 사측은 이날 오전 차체공장 파레트 철거 작업을 시도했으나 경찰 측의 저지로 현재 작업을 멈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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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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