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행되는 지급결제서비스 맞이한 경품 행사도 풍성"
대우증권은 3일 내일부터 시행되는 지급결제서비스를 맞이해 주식·펀드·종합자산관리계정(CMA) 등 모든 대우증권 카드 신규발급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은행 ATM기 등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출금 및 이체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완우 이사는 "홈페이지에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드라마형식으로 소개하는 안내동영상을 게시 할 예정”이라며 지급결제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이사는 "오는 10월 말까지 3개월 간 CMA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건강검진권, 노트북, 도서구입비 및 영어 사이버 강좌 수강 지원 등 경품행사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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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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