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YD는 홍콩 주식시장에서 버핏이 투자를 발표한 지난 9월27일 이후 무려 5배나 급등했다.
한편 버크셔의 미드아메리칸 에너지 홀딩스는 BYD의 신주를 주당 8홍콩달러에 2억2500만주를 사들이기로 결정했고, 버핏은 여기에 총 18억홍콩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BYD는 시가총액이 96억6000만 홍콩달러(12억5000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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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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