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3일 서울 도곡동에 두산 아트 스퀘어에서 도시 감성의 감각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The GLK-Class'를 출시했다.
The new GLK-Class는 도심형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수직과 수평라인을 과감하게 살려낸 디자인을 채택했다. 메르데세스-벤츠 고유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이피션시(BlueEFFICIENCY)'를 전 트림에 적용했다.
공인 연비도 리터당 14.2km로 수준급이다.
제품 가격은 The new GLK 220 CDI 4MATIC BlueEFFICIENCY가 5790만원, 프리미엄급은 66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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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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