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서는 2009학년도 동국대 자기추천전형 합격생을 지도했던 현직교사(이남숙 경기 인창고 교사)가 1단계 서류전형에 해당하는 자기추천서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도 방법과 경험을 발표했다.
고유환 동국대 입학처장은 "당초 80여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할 예정이었으나 신청이 쇄도해 128명으로 확대했다"며 "“진학담당 선생님들이 학생 진학지도에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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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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