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국가와 지자체간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을 향상시키고 지식재산을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와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허청은 특히 지자체 대상 시범사업 시행에 인천광역시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지역 지식재산 종합진흥계획 용역’이 끝나는 내년에 지식재산 지원정책들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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