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현인택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형오 국회의장ㆍ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장 등 국회관계자 50여명, 통일부 전직 장차관 30여명, 학계ㆍ통일고문 등 120여명, 탈북자단체 등 30여명 등 모두 450여명이 참석한다.
해외체류한 탈북자는 모두 하나원에 들어갈 수 있고, 3개월의 사회적응교육을 끝내고 정착금을 지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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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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