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소비자물가지수는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6월에는 -1.97%를 기록, 전월 -0.08%보다 낙폭이 컸다. 사상 최저치다.
전문가들은 대만 소비자물가지수의 급락세로 중앙은행이 소비자지출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사상 최저치 수준의 기준금리를 계속 유지할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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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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