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자녀 총 35명, 5일부터 18일까지 美 UCLA서
$pos="C";$title="S&T 그룹 청소년 해외어학연수";$txt="‘제5기 S&T 청소년 해외어학연수’에 참가한 사원자녀들이 5일 출발에 앞서 김해공항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size="510,259,0";$no="20090706154442772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S&T그룹은 계열사 사원자녀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미국 서부 명문대 UCLA에서 ‘제5기 S&T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한다.
S&T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2005년 사원자녀 15명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연수를 시작한 이래 매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개최되고 있다. 2006년과 2007년에는 미국 시애틀 소재 에버그린 대학에서, 지난해에는 미국 서부 명문대 U.C.리버사이드에서 연수를 마쳤다.
UCLA는 지난 191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설립된 캘리포니아 주 주립 대학교로 타임지 선정 ‘2008 세계 50대 대학’ 중 26위를 차지한 바 있는 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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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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