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16일 협성종합건업, 천지건설산업과 50억원 상당의 호남선 논산-채운간 공운로지하도 프론트잭킹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5.25%에 해당한다.
특수건설은 또 구진산업개발, 임광토건과 29억4030만원 규모의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공사 중 프론트잭킹 공사 계약을 따냈다고 공시했다.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3.08%에 해당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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