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1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3차원 큐브 콘셉트의 ‘S클래스 UI'를 적용한 프리미엄 터치폰 ’아레나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MC사업본부장 안승권 사장과 모델들이 ’아레나폰’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9mm의 얇은 두께로 쥐는 느낌이 뛰어난 아레나폰은 금속성의 은색(티탄실버), 검은색(티탄블랙)의 2가지 색상이다.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0일경 출시하며 가격은 70만 원대이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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