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에는 중국에 진출에서 활동 중인 베스트 바이(Best Buy), 로우스(Lowe's), 오샹(Auchan) 등 글로벌 유통업체와 화룬완쟈(華潤万家; China Resources VANGUARD), 대형 수퍼체인 화롄(華聯)그룹 등 중국 국적의 대형 유통업체들 그리고 국내기업 120여개사가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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