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엠엔씨애드가 보유한 서대문 정일학원 및 강남 정일캠퍼스, 정일학력평가연구소를 통한 교육사업 진출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윈드스카이가 보유한 (주)트레이스 주식 11만7974주중 7만8620주를 40억원에 양도하고 엠엔씨애드 주식중 1만5714주에 대해서는 44억원을 현금 지급하기로 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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