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20,161,0";$no="20090223143053466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올 해로 창사 112년을 맞은 동화약품이 주영실 을지의대 교수를 메디컬 담당 전무(의학자문 임원)로 영입했다. 이 회사의 첫번째 여성 임원이다.
주 전무는 앞으로 동화약품 내 신설된 메디컬 부서에서 임상시험과 학술부문을 관장하게 된다.
특히 골다공증치료제 DW-1350 및 항균제 DW-224a 등 개발중인 신약의 임상시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주 전무는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최근까지 을지의대 내과교수로 재직해왔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