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완벽에 가까운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 전 찍은 프로필 사진 원본. 오늘 세 자매끼리 우정 프로필 찍으러 또 왔어요! 예쁘게 찍고 가자 재미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바디수트를 입고 고난도의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완벽한 S라인 몸매와 밝은 미소가 어우러져 건강한 섹시미를 느끼게 한다.
한편 심으뜸은 SNS에서 이십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인기 스포테이너로 현재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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