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2호선 잠실역에서 승객들이 승하차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2호선 잠실역에서 승객들이 승하차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AD
원본보기 아이콘

하루 평균 약 16만 명이 이용해 올해 이용객이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잠실역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월 서울 지하철역 가운데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15만5229명이 이용했다. 2위는 하루 평균 15만1607명이 이용한 2호선 강남역이었다. 지난해는 강남역의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15만9명으로 1위, 2호선 잠실역(14만9951명)이 2위였지만 올해는 순위가 뒤바뀌었다.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승객들이 잠실역에서 8호선과의 환승 통로를 지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승객들이 잠실역에서 8호선과의 환승 통로를 지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원본보기 아이콘

2호선 홍대입구역(14만7356명), 구로디지털단지역(10만6564명), 1호선 서울역(10만5265명), 신림역(10만3582명), 삼성역(10만1475명)도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10만 명이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가장 적은 지하철역은 둔촌오륜역(1465명)이었다.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잠실역에서 내린 승객들이 개찰구를 나가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잠실역에서 내린 승객들이 개찰구를 나가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잠실역에서 내린 승객들이 승강장을 나가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잠실역에서 내린 승객들이 승강장을 나가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승객들이 잠실역에서  8호선 환승 통로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승객들이 잠실역에서 8호선 환승 통로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2호선 잠실역에서 내린 승객들이 승강장을 나가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올해 서울 지하철역 중 하루 평균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하루 평균 16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2호선 잠실역에서 내린 승객들이 승강장을 나가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원본보기 아이콘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