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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알음은 11일 내년 유망주로 JTC , 밀리의서재 , 빙그레 등 3개사를 꼽았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역대급 엔저로 일본 여행 가성비가 크게 높아지며 방일 관광객 수와 소비 금액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내 반일 감정이 확산하면서 여행객 회복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과거 중국 내 반일 시작 시점과 정상화 시점까지 평균적으로 2개월 정도 소요된 점을 고려할 때 올해 말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 회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내년에 JTC가 매출액 4040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예상치 대비 각각 316%, 7160% 늘어난 규모다.


최 연구원은 또 "밀리의서재는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제작한 영상과 보이스가 들어간 '오브제북'을 출시했다"며 "책 한권 내용을 10분 이내로 요약해준다"고 소개했다. 그는 "독서량 감소 원인 1위였던 ‘일 때문에 시간이 없음’을 해결할 수 있다"며 "밀리의서재는 단시간 내에 다양한 콘텐츠 소비를 선호하는 독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어 수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밀리의 서재 누적 구독자 수는 지난해 9월 520만명에서 올해 9월 기준 670만명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며 "온라인 독서 플랫폼 침투율은 7%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 대표적인 산업인 음원 스트리밍, OTT 등은 70% 이상 침투율을 보인다"며 "온라인 독서 시장은 초기 단계로 본격적인 개화기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성공한 어른의 플렉스’라는 시리즈가 온라인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유행이 확산하면서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음식이나 물건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과자 시장은 2019년 3조6683억원에서 2022년 3조9036억원으로 성장했다"며 "빙그레 제품을 지속해서 소비하는 다수의 팬덤 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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